•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미스터트롯’ 노래 담은 중장년 전용 스마트폰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7 09:04 최종수정 : 2020-09-17 09:57

출고가 31만9000원…6.5인치 디스플레이·4800만 화소 카메라
미스터트롯 음원 50곡 폰에 내장…데이터 차감 없이 감상 가능
플로·웨이브·미더스·T맵 대중교통·라디오 등 탑재해 편리성 강화

SK텔레콤이 미스터트롯의 음악을 탑재한 시니어 전용 휴대폰 ‘갤럭시 A21s VIVA 트롯 edition’을 오는 18일부터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미스터트롯의 음악을 탑재한 시니어 전용 휴대폰 ‘갤럭시 A21s VIVA 트롯 edition’을 오는 18일부터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미스터트롯 음원을 담은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을 단독 출시한다.

SK텔레콤은 17일 미스터트롯 음악이 탑재된 시니어 전용 휴대폰 ‘갤럭시 A21s VIVA 트롯 에디션(이하 A21s VIVA 트롯)’을 오는 18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A21s VIVA 트롯’은 출고가 31만9000원에 중장년층이 보기 편한 6.5인치 HD+ 급 디스플레이, 4800만 화소 쿼드 카메라를 장착한 가성비 스마트폰이다.

‘A21s VIVA 트롯’은 화면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 자주 사용하는 앱을 배경화면에 배치했고, 주요 기능들을 ‘VIVA 메뉴’라는 별도 페이지를 구성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VIVA 메뉴’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배경화면의 우측에 있는 노란색 바를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플로 ▲웨이브 ▲미더스 ▲T맵 대중교통 ▲라디오 앱 등 중·장년층 고객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및 서비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미스터트롯 음원 50곡/사진=SK텔레콤

스마트폰에 내장된 미스터트롯 음원 50곡/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A21s VIVA 트롯’은 트로트를 즐겨 듣고 관심 있는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FLO와의 협업으로 미스터트롯에서 선보인 노래 50곡의 음원이 내장돼 있고, 별도 로그인과 데이터 차감 없이 배경화면의 FLO 위젯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비대면 시대에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상담·개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상담사인 T매니저가 직접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개통 ▲데이터 이전 ▲중고폰 보상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도착 행복배송’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이전 등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고객들은 ‘바로도착 행복배송’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다.

또한 T다이렉트샵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365일 24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로 단순 문의는 물론 휴대폰 개통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A21s VIVA 트롯’을 구매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카드 수납 등이 가능한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도 단말과 함께 패키지로 제공한다.

또 T다이렉트샵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은 ▲정관장 홍삼활력 ▲플레이고 마사지건 ▲스팸선물 세트 등 추석맞이 T기프트 세트 중 1가지를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사용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A21s VIVA 트롯 에디션/사진=SK텔레콤

갤럭시 A21s VIVA 트롯 에디션/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우선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대금을 2 "문과생만 뽑습니다" 효성, 이례적 신입사원 채용 공고 효성그룹이 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공고를 냈다.16일 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은 인문대·문과대 학사 또는 석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서류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효성그룹이 이 같은 '문과생 전용' 채용을 실시하는 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알려졌다.효성은 정기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채용은 계열사별로 모집하는 직무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생산, R&D 등 대부분 직무는 관련 전공을 필수로 한다. 문과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업직도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을 우대해왔다.그런데 이번 문과생 채용은 모두 '효성그룹 공통부문'에 지원하도록 했다. 채용 3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