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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통합보고서, 세계 3대 홍보물 경연 미국 ARC 어워즈 대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5 09:44

2017년 ARC 어워즈 첫 출품 이후 첫 대상 수상
미래형 무인 굴착기가 디지털화된 미래로 가는 길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의 2019 통합보고서가 ‘2020 ARC 어워즈’에서 표지 디자인 부문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Award)을 수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2019 통합보고서 표지/사진=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의 2019 통합보고서 표지/사진=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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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어워즈(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는 기업 연차·지속가능 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경연대회로 머큐리(Mercury) 어워즈, 아스트리드(Astrid) 어워즈와 함께 홍보물 분야 세계 3대 어워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총 1690개의 후보작이 출품됐다.

두산인프라코어 2019 통합보고서 표지는 미래형 무인 굴착기가 디지털화된 미래로 가는 길을 형상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변화를 선도해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7년 ARC 어워즈에 첫 출품한 이래 4년 연속 수상했지만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에는 영국 CR(Corporate Register)사가 주관하는 IR/CSR 보고서 국제경쟁 CRRA(Corporate Register Reporting Awards)에서도 2018 통합보고서로 입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에 글로벌 메가 트렌드 관점에서 회사의 중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정리하고,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했다”며 “회사 슬로건인 ‘Powered by Innovation’에 따라 표지와 내지를 일관성 있게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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