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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신입행원 채용 실시…AI 면접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7 14:07 최종수정 : 2020-09-07 15:11

9월 8일부터 원서 접수…이공계 별도 선발

전북은행 전경 모습 / 사진= 전북은행

전북은행 전경 모습 / 사진= 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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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연기했던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

전북은행은 2020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모집분야는 금융영업 및 금융공학이다. 금융공학분야는 디지털·IT, 통계, 이공계 분야로 구분해서 모집한다. 특히 지역인재를 75% 이상 뽑는다.

오는 9월 8일 오전 9시부터 9월 15일 오후 5시까지 전북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10월),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1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로 했다.

필기전형과 면접전형 등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되, 코로나19 확산여부에 따라 전형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해 채용 객관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공계를 별도 선발하는 점도 이번 채용의 큰 특징으로 꼽힌다.

방극봉 전북은행 인사지원부 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여건이 그 어느때보다 어렵지만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북은행 창립 50주년을 넘어 100년 은행으로 첫발을 내딛는 올해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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