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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 18만9000원 기획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7 09:46

사진 = 신세계TV쇼핑

사진 = 신세계TV쇼핑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TV쇼핑이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디럭스 파크뷰 주중 1박 패키지를 18만9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판매한다. 방송은 오는 18일 밤 11시 25분과 19일 저녁 6시 25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숙박 패키지는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이용권, 까밀리아 조식 뷔페 50% 할인권, 사우나 50% 할인권, FaCe 액티비티 무료 이용권 등의 혜택이 모두 포함된 구성이다. 당일 방송 시청이 어려운 고객들은 신세계TV쇼핑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12월 23일까지로 여러 장의 숙박권 구매 시 연박도 가능하다.

신세계TV쇼핑은 지난 6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숙박권 판매 방송이 큰 호응을 얻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는 ‘스테이케이션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프리미엄 호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

신세계TV쇼핑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 출시를 기념해 방송 중 추첨을 통해 1박당 1,000만원 상당의 최고급 국빈전용 객실 및 패밀리스위트룸, 이그제큐티브룸으로의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강성준 신세계TV쇼핑 라이프스타일담당 상무는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특급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럭셔리스테이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졌다"며 "보다 풍성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호캉스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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