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기업데이터, 중소기업 공급망 추천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참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16:29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

한국기업데이터 사옥./사진=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기업데이터 사옥./사진=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중소기업 공급망 추천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중소․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급망(supply chain)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정보화진흥원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공공 이익 실현을 위한 선도 과제 발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전자․ICT(정보통신기술) 기업 공급망 추천 서비스’다.

기업과 특허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급망을 가시화하여 진단·추천하고 수요처 또한 발굴한다.

기존 공급망 관리 지원과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의 신규제품 개발, 마케팅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이번 서비스 개발 사업을 주관하며, 한국기업데이터와 광개토연구소가 함께 참여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기업현황정보와 신용정보, 재무정보, 기술정보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DB) 등 기업 분석에 필요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서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000만 개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하는 서비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에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에게 대체 공급망 추천 등 향후 경영의 활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웰컴저축은행, 영업점 직원이 초등생 금융교육 강사로…고객 응대 경험 살려 눈높이 수업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현직 직원을 초등학생 금융교육 강사로 투입했다. 실제 고객을 응대하며 쌓은 경험을 수업 사례로 옮겨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는 취지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회차 수업을 진행했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 한들물빛초와 결연을 맺은 뒤 매년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자원 신청한 영업점 직원 선생님…연말까 2 비자 "운전자금 활용 수단 B2B 결제로 확대 모색" [카드사 돋보기] 비자가 법인카드를 기업의 단순 경비 결제를 넘어 운전자금 활용 수단으로 확장하며 B2B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들의 법인카드 활용 수요가 높은 만큼 ERP 연계 등 결제 환경을 개선해 기업 간 카드 결제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30일 운전자본 관리에 대한 미디어 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비자는 국내 B2B 결제 시장 전략과 함께 ‘2026년 국내 성장 중견기업의 운전자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상윤 비자코리아 법인사업부 전무는 “국내 전체 카드 결제액 1000조원 가운데 기업 결제가 약 20%인 200조원 규모이고, 이 중 60% 이상이 B2B 결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전체 기업 간 거래에서 카 3 ‘카드’로 만난 현대카드·올리브영…문화·공간으로 협업 확장 [현장스케치]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본사 내부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사무공간 한편을 채운 것은 연두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 플레이트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원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담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