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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과 해양쓰레기 저감 실천활동 시너지 강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3 15:30

박승기 이사장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가입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이동빈 수협은행장(오른쪽)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가운데)과 이동빈 수협은행장(오른쪽)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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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은 3일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이 수협은행 가락동금융센터를 방문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해양생태계 복원 등 해양환경보전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3월 해양환경공단과 해양플라스틱 저감 및 기금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승기 이사장은 “수협은행 ‘Sh사랑海봉사단’이 매월 전국의 바닷가를 찾아 해안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노력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최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장과 관련 단체장들이 연이어 가입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위한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으로 지원하는 공익상품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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