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코스콤
코스콤은 부산시 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태블릿PC 약 70대를 부산시동구자원봉사센터 등에 지원했다.
이번에 제공된 태블릿PC는 코로나19 종료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코스콤은 이와 더불어 4월 초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고립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양 시내 1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300여 곳에 생필품 키트를 제공한 바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