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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오는 9일부터 대구지점 영업 재개…영업시간 1시간 단축 운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6 09:57

스마트폰·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
3개월간 임대료 전액 감면 및 30% 인하

△ 방역작업 중인 Sh수협은행 대구지점. /사진=Sh수협은행

△ 방역작업 중인 Sh수협은행 대구지점. /사진=Sh수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대구지점이 오는 9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대구지점은 지난달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휴점을 결정하고,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철저한 방역과 직원들의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했다.

Sh수협은행은 금융편의 제공과 대고객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 개인과 기업 고객에 대해서 스마트폰뱅킹과 인터넷뱅킹 송금·이체 수수료를 면제하고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에 대해서도 면제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코로나19 심각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사랑海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수협중앙회와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운동도 진행하는 등 피해 수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대구·경북지역 전 영업점 △경북지역금융본부 △반월당금융센터 △대구지점 △서대구지점 △포항지점의 영업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단축해 운영한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해 대구지역 소재 점포에 대해서는 3월부터 3개월 임대료 전액을 감면해 주고 그 외 지역에 대해서는 임대료의 30%를 낮춰줄 방침이다.

또한 보육시설과 학교의 휴업 또는 개학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자녀를 직접 보육해야 하는 직원이나 임신부 등에 대해 임시 공인휴가(유급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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