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기아차, 지난달 미국서 고성장세 지속…GV80 북미 예약실적 6000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10:53 최종수정 : 2020-03-04 11:5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 한국·중국 판매실적 크게 감소한 현대차·기아차가, 미국에서만큼은 여전한 판매동력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제네시스·기아차에 따르면 3사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10만677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2020년 2월 북미 판매량. 자료=각사.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2020년 2월 북미 판매량. 자료=각사.

이미지 확대보기

브랜드별로 현대차가 16% 늘어난 5만3013대이며, 기아차는 20% 증가한 5만2177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현대차에서는 7092대를 기록한 소형SUV 코나가 높은 성장률인 25%를 보였다. 다만 주력신차 싼타페 7152대(-28%), 쏘나타 6144대(-5%)는 다소 부진했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가 6754대로 활약을 이어간 가운데, 프라이드 3082대(69%)- K3 8513대(22%) 등 세단 판매도 크게 늘었다.

GV80.

GV80.

이미지 확대보기


다만 제네시스는 4% 늘린 1587대에 그쳤다.

마크 델 로소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GV80 북미 사전계약 실적이 6000대 이상을 달성했다"면서 제네시스 실적 상승을 자신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방산 떼어낸 현대위아, ‘독자 생존’ vs ‘내부 종속’ 갈림길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매각에 이어 알짜 방산사업마저 현대로템에 넘기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방산 매각으로 확보한 약 3500억 원 실탄은 통합 열관리 시스템과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에 집중될 예정이지만, 이로 인해 전사 매출의 96% 이상이 차량부품으로 쏠리고 유일한 외부 거래 창구마저 소실됐다.그룹 내부 거래 의존도가 극대화된 상황에서 신사업의 독자적인 글로벌 외부 고객사 확보 여부가 현대위아의 체질 개선 성공과 향후 기업 가치를 좌우할 핵심 분수령으로 떠올랐다.잇따른 사업 매각과 포트폴리오 대수술현대위아가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 구조 재편의 마지막 단추를 끼웠다. 현대위아는 지난 1 2 정승일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AI 전력사업 특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SK그룹에 영입한 관료 출신 정승일 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낙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두루 거친 에너지 전문가다. 정유·윤활유 사업의 호실적으로 실적 회복 기반을 마련한 SK이노베이션은 정 사장을 전면에 배치해 석유기업에서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력·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미래 사업으로 성장축을 옮기기 위한 리더십 교체로 풀이된다.SK이노베이션은 30일 2027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을 11월 1일부로 총괄사장에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정 총괄 3 현대모비스 “11월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공급”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특히 내달부터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될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에 돌입하며 그룹 내 로봇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모양새다.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현대모비스는 30일 진행된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달(11월)부터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그룹 로보틱스 핵심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용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제품 생산은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본격적인 공급 시점에 맞춰 고객사와 공동으로 제품의 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