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미스터트롯, 스토브리그, 기생충, 신의 한 수 등 1월 2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7 11:26

미스터트롯, 스토브리그, 사랑의 불시착, 보이스퀸
낭만닥터 김사부2, 그것이 알고 싶다, 간택, 검사내전 등
기생충, 신의 한 수, 말레피센트2, 블랙머니
터미네이터, 82년생 김지영, 앤젤 해즈 폴른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송가인을 배출한 미스트롯에 이어 시작된 미스터트롯이 1월 2주차 방송 VOD 순위에서 지난주에 이어 한 차례 더 1위에 올랐다.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은 NRG 출신의 천명훈, 소년 농부 한태웅 등 아이돌그룹, 트로트 신동, 현역 가수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가 각기 다른 개성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지난주에 비해 1계단 올라 2위에 등극했다. 남궁민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와 박은빈의 사이다 같은 시원한 연기와 프로야구를 현실적으로 다룬 점이 인기 몰이의 요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재벌 상속자와 북한 특급 장교의 로맨스를 그린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주부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MBN ‘보이스퀸’이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가 5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 2016~2017년 방영됐던 작품의 두 번째 시즌이다. 배우 한석규와 이성경이 시즌 1에 이어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엘리트 의사 차은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소주연, 안효섭이 새로 합류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영화 VOD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1월 2주차 케이블 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2020년 1월 2주차 케이블 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VOD 오픈 당시 1위에 오른 후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오다 최근 골든글로브 수상 및 아카데미 후보 지명으로 관심을 모으며 다시 1위 자리를 꿰찼다.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이라는 대사에 독도는 우리 땅 노래의 리듬을 담아 극중 기정 역할의 박소담 배우가 부른 노래가 미국에서 '제시카 송'으로 불리며 유튜브, SNS에서 공유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 기생충 속에서 기정 역할의 배우 박소담이 제시카 송을 부르는 장면/사진=오승혁 기자(영화 기생충 장면 편집)

영화 기생충 속에서 기정 역할의 배우 박소담이 제시카 송을 부르는 장면/사진=오승혁 기자(영화 기생충 장면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내기 바둑의 세계를 만화적으로 그려낸 ‘신의 한 수: 귀수편’,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마녀 말레피센트의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각색한 ‘말레피센트 2’, 론스타의 대한은행 매각 사건을 모티프로 한 ‘블랙머니’가 각 2~4위로 뒤를 이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5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레전드 액션 시리즈 ‘터미네이터’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이어받은 작품으로, 원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돌아온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와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인류의 희망을 지키기 위해 터미네이터 ‘Rev-9’과 벌이는 운명의 격돌이 액션과 함께 그려졌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