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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재고털이' 나선 쉐보레, 이쿼녹스·카마로 최대 400~500만원 할인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1 21:26

2020 말리부·2020 이쿼녹스 출시

스포츠세단 카마로SS(위)와 중형SUV 이쿼녹스. (출처=쉐보레)

스포츠세단 카마로SS(위)와 중형SUV 이쿼녹스. (출처=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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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쉐보레가 1월 신차 판매조건을 담은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에는 2020년형 말리부와 2020년형 이쿼녹스 출시에 발맞춰, 구형 모델에 대한 재고소진 성격의 할인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형 이쿼녹스에 대한 혜택이 가장 크다.

2019년형 이쿼녹스를 콤보할부로 구매하면 차값의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혹은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7년 이상 차량 보유자에 대한 신차 특별할인(50만원) 등을 모두 받으면 2019년형 이쿼녹스는 최대 429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260만원)과 비교하면 160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단종이 예상되는 카마로SS도 할인폭이 크다. 카마로는 최대 10% 할인이나 50개월 무이자 할부를 고를 수 있다. 카마로 최대 할인액은 549만원이다.

2019년형 말리부 디젤 모델은 최대 10% 할인과 60개월 무이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쉐보레 1월 프로모션 개요. (출처=쉐보레)

쉐보레 1월 프로모션 개요. (출처=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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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2019년식 스파크는 9% 할인 혹은 50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2019년식 트랙스는 8% 할인,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경상용차 다마스·라보는 사업자용 특별 프로모션(20만원)을 지난달에 이어 계속 유지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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