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블랙머니, 신의 한 수,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 VIP 등 12월 3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7 08:46

블랙머니, 신의 한 수, 기생충, 82년생 김지영, 나를 찾아줘 등
사랑의 불시착, VIP, 신서유기7, 보이스퀸, 스토브리그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영화 '블랙머니'가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한 12월 3주차 영화 VOD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매각 실제 사건을 반영하여 화제를 모았던 영화로 검사 역할을 맡은 조진웅이 피의자의 자살 이후 그 내막을 수사하면서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되고 금융 비리의 실체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이소룡을 모티브로 한 쌍절곤 액션과 몸짱 열풍의 선두주자다운 근육질 몸을 선보였던 배우 권상우가 1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몸과 액션 연기로 관객을 모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2위를 기록했다.

봉준호 감독 작 ‘기생충’이 지난 주 대비 1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내년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며 한국영화 10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82년생 김지영’이 4위에 올랐다.

‘나를 찾아줘’가 5위로 진입했다.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낯선 곳으로 향한 정연(이영애)이 자신을 경계하는 듯한 주민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열연을 펼쳤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1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12월 3주차 영화 VOD 1위 블랙머니와 방송 1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12월 3주차 영화 VOD 1위 블랙머니와 방송 1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남한 재벌 상속녀와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북한 장교 사이의 ‘극비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비현실적 상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의 재미와 주연을 맡은 손예진, 현빈의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4일 종영한 SBS 드라마 ‘VIP’가 2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백화점 VIP 전담 부서 내에서 벌어지는 오피스 멜로를 그린 이 작품은 입체적인 캐릭터와 이들이 보여주는 어른의 성장기로 호평을 받았다.

‘묘한이 구출작전’등 매회 기묘한 미션을 펼치는 tvN 예능 ‘신서유기 7’, MBN의 주부 대상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퀸’이 각각 3, 4위를 기록했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5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4년 연속 꼴찌에 머무른 야구팀에 신임단장이 부임하며 일대 격변이 일어나는 이야기다. 김과장 등에서 선보였던 남궁민 특유의 능력 있고 매력있는 연기와 배우 박은빈과의 케미가 극에 활력을 넣고 있다.

12월 3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12월 3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