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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전북은행,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6 11:00 최종수정 : 2019-12-27 08:02

260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김종원 전북은행 수석부행장(왼쪽), 김영춘 기보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김종원 전북은행 수석부행장(왼쪽), 김영춘 기보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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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전북은행이 소재·부푼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보와 전북은행은 26일 전주시 금암동 소재 전북은행 본점에서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재·부품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품산업 영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 전문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원 대상기업은 소재·부품산업 영위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이며, 기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총 26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기보에 1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전북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대상기업에 보증비율(100%) 우대, 보증료(5년간 매년 0.2%포인트) 감면해준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전북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재·부품 강소기업들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핵심 소재·부품 분야의 강소기업 육성과 기술자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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