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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노이즈 캔슬링 강화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PXC550-2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5:05

노이즈 캔슬링 기능 버전 다각화
무선 최대 20시간 연속ㅈ나용
회전식 이어컵, 가죽 헤어밴드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독일 오디오 브랜드 젠하이저가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PXC550-II’를 출시한다.

바람의 소음만 차단하거나 주변 소음 모니터링 이후 소음 정도에 따라 차단할 수 있고 원음 간섭 없이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한 점이 특징이다.

●젠하이저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PXC550 2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젠하이저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PXC550 2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PXC550-II는 3년 전에 출시되어 여행을 즐기는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PXC550의 후속 모델로 퀄컴의 저지연 apt-X™LL 코덱과 고품질의 AAC 코덱 등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5.0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바람의 소음만 차단하는 ‘안티윈드(Anti-wind)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주변의 소음을 모니터링 후 소음 정도에 따라 차단하는 ‘어댑티브(adaptive) 노이즈 캔슬링’ 기능 등이 장착돼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실행해도 원음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아 답답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이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XC550-II에는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아마존의 알렉사와 같은 AI 음성인식 비서와 원터치로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음성 지원 버튼이 탑재되어 있다.

헤드폰에 탑재된 3개의 마이크 배열에는 사용자의 음성에 초점을 맞춰 전파를 집중 시키는 젠하이저의 빔포밍(Beamforming) 기술이 적용되어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목소리를 균일하고 뚜렷하게 전달해 준다.

젠하이저의 전용 스마트 컨트롤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춰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설정을 미리 셋팅해 놓고 적용하며 즐길 수도 있다.

무선으로 연결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작동시켜 음악을 감상하면 최대 20시간을 연속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으로 연결했을 때는 최대 3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가죽 헤어밴드와 경량의 프리미엄 소재, 회전식 이어컵 등이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다.

젠하이저에서 헤드폰 사업부를 담당하는 크리스찬 에른(Christian Ern) 박사는 “PXC550-II는 비행기에서 음악을 감상하거나 도시에서 이동할 때 언제나 최고의 음질과 편리한 무선 성능으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해준다”며, “새로운 PXC550-II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편안한 착용감과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이전 PXC500 모델의 프리미엄 경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음성 인식 도우미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젠하이저의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PXC 550-II’의 가격은44만9000원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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