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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12월 분양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0 11:21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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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안동 1452-2번지 일원)을 통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915세대다. 전용 △39㎡ 28세대 △45㎡ 57세대 △59㎡A 502세대 △59㎡B 454세대 △59㎡C 186세대 △64㎡ 145세대 △74㎡A 165세대 △74㎡B 262세대 △84㎡A 49세대 △84㎡B 37세대 △93㎡ 30세대로 구성된다.

미추홀구는 입주 20년 이상 아파트가 전체 아파트 중 60%(3만4580세대)에 육박한다. 분양 관계자들은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이 지니는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천 미추홀구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당첨 후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 부담이 덜하다"고 말했다.

인근 교통편으로 GTX-B노선(예정),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계획) 등의 호재가 있다. 현재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 1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깝다. 서울 용산역까지 지하철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를 통해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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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부는 40층 높이 스카이라인에 걸맞은 웅장하고 화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세대 평면은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고 판상형과 탑상형 등 다양한 구조로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 빌트인 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을 할 수 있다.

환기장비에는 공기청정기급 HEPA 필터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 시스템과 함께 천장형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두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사업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랜드마크 대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471-4번지 천일빌딩 3층에 있다. 견본주택은 12월 중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423-30번지에 개관 예정이다. 입주예정월은 2023년 5월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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