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지털 사이니지로 힙하게 즐기는 골프 LG전자, 미 탑골프 50여 지점에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0 10:00

골프, 엔터테인먼트 결합 탑골프
게임, 식사, 음료 연간 이용객 2000만 넘어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원격 제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미국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업체 ‘탑골프 엔터테인먼트 그룹(Topgolf Entertainment Group)’의 복합문화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대거 공급했다.

탑골프 그룹은 기존 골프연습장 이미지를 탈피해, 골프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탑골프 지점을 미국 50여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탑골프는 골프 연습은 물론, 게임, 식사 및 음료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연간 이용객이 20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로 힙하게 즐기는 골프 LG전자, 미 탑골프 50여 지점에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탑골프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LG전자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시설을 즐기고 있다/사진=LG전자

△미국 탑골프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LG전자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시설을 즐기고 있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는 지난해 플로리다주 올랜도 탑골프 매장을 시작으로 2년에 걸쳐 탑골프 주요 지점에 1만 대가 넘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완료했다.

LG전자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토대로, AV 제어 소프트웨어 기업 사비 컨트롤(SAVI Controls), 탑골프의 시스템업체 디엠 디지털(Diem Digital)과 게임 시스템 업체 탑트레이서(Toptracer) 등과 긴밀히 협업해 탑골프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는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하고 있어 셋톱박스 등 별도의 외부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와이파이로 연결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원격 제어할 수 있다.

관리자는 PC나 태블릿 등을 이용해 여러 대의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 속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이니지 외 외부 기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원하는 공간에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LG전자 직원이 디지털 사이니지를 와이파이로 원격 제어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직원이 디지털 사이니지를 와이파이로 원격 제어하고 있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는 설치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43, 55, 65인치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설치했다. 이용객들은 건물 내 곳곳에서 설치된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에서 다양한 방송을 비롯, 게임 스코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앤드류 매콜리(Andrew Macaulay) 탑골프 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혁신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충환 LG전자 ID사업부장은 “LG 사이니지를 활용한 탑골프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며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사이니지는 물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결합해 상업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