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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2020년 유망종목 및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9 17:11

▲자료=유진투자증권

▲자료=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연말을 맞아 ‘2020년 유망종목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전략 수립을 위해 바이오, 반도체 등 2020년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되는 주요 섹터를 중심으로 내년 전망을 분석할 예정이다. 서울,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지점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0일 오후 3시 40분부터 광주북지점에서는 ‘바이오 및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바이오산업의 시장 전망과 함께 내년 유럽의 전기차 판매 본격화에 따라 호재가 기대되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유망 종목을 소개한다. 이어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미중 무역 분쟁을 축으로 내년 세계 경제를 전망하는 ‘신냉전시대 서바이벌 전략’ 강의가 이어진다.

같은 날(20일) 압구정지점에서는 오후 4시부터 ‘IT 및 반도체’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일본 수출규제 등 IT 및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을 살펴보고, 업종 내 대형 기업들을 중심으로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해 상세히 분석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대구지점에서 ‘바이오 및 스몰캡’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지점 회의실에서 3시 40분부터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 한병화 연구원은 국내외 바이오 기업의 임상 계획, 예상 실적 등 내년 시장 분석과 함께 효과적인 바이오 업종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5G 산업을 중심으로 스몰캡 분야의 유망종목을 투자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내년 시장전망에 대한 고객 문의가 늘어나 2020년 유망종목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되는 섹터를 주제로 선정함에 따라 고객들이 내년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좌석이 한정돼 있는 관계로 세미나 참여를 원할 경우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광주북지점, 압구정지점, 대구지점으로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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