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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코드42, 미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위한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2 09:50

모빌리티 특화 보험상품 개발 및 리스크 관리 공동 연구

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오른쪽)과 코드42 송창현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오른쪽)과 코드42 송창현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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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은 자율주행 관련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대표이사 송창현)와‘미래 모빌리티 산업 및 관련 리스크 관리 방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이성재닫기이성재기사 모아보기 부사장과 코드42 송창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드42는 네이버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 송창현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자율주행 타스(TaaS·Transportation-as-a-Service·서비스로서의 교통)를 목표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코드42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특화 보험상품과 보험가입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공동 연구 및 개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은 “국내외 모빌리티 서비스 수요와 이용고객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라며, “코드42가 선보일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험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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