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재보험협회, 은빛초등학교 교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7 10:18

△사진=화재보험협회

△사진=화재보험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는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빛초등학교에서 소방시설 작동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은빛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화재보험협회에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은빛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6월 26일 서울 은평구 한 초등학교에서 큰 불이 났으나, 평소 교육받은 매뉴얼대로 대처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된 점을 주목해 이 같은 교육을 받게 됐다.

교육에 참석한 교직원 70여명 전원이 옥내소화전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작동법을 실습했다. 은빛초 이희숙 교장은 “무심코 지나쳤던 피난 시설들을 오늘 교육을 통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 학생들에게도 피난경로에 대하여 직접 교육할 예정이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교육을 진행한 김영하 화재조사센터장(소방기술사)은“평소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훈련을 실시해야, 대형 재난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73년에 설립된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다. 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및 보험요율 할인등급 사정, 방재기술 시험연구 및 화재원인조사, 재난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교육·홍보를 통한 화재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지난 1998년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교육내용은 화재, 자연재난, 생활안전에 관한 이론교육과 피난 등 실습교육이다.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강사가 시설을 방문하여 교육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