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활용 '집중형 건강관리모형 실증사업' 본격 추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9 16:55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활용 '집중형 건강관리모형 실증사업' 본격 추진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공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집중형 건강관리모형 실증사업(이하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 지역에서 집중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8월 말부터 사업 참여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계획’(’19년 1월)에 따라 공단이 보유한 전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건강관리 대상자를 과학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봄으로써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모형을 개발, 실증 및 보완하기 위해 실시한다.

공단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참여 안내문 발송과 함께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를 징구하여 지자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 후 그 결과와 대상자의 변화, 각 모형에 대한 효과성 분석 등을 실시하여 실증사업을 통해 최적의 건강관리모형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공단은 집중형 건강관리모형 실증사업을 실시하는 노인, 장애인 선도사업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각 지자체가 선택한 유형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여 대상자 발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자 중, 집중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7000여 명에게 실증사업 참여방법을 알리고 참여 희망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집중형 건강관리모형 실증사업이 선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는 한편, “전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선도사업과 우리나라 건강관리 사업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