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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역량, 업무 적합성 우선' 카카오, 2020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0 14:35

9월 4일 지원 마감. 온오프라인 코딩 테스트와 1, 2차 인터뷰 순으로 진행

△카카오의 2020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의 2020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채용 홍보물/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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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주요 공동체와 함께 9월 4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 카카오CIC까지 총 7곳에서 시행되며 지원자는 이 중 1개에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원서에 학력,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는 우수한 개발자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개발 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입사 지원은 카카오 영입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온라인 코딩 테스트, 오프라인 코딩 테스트와 1, 2차 인터뷰 순으로 순차적 진행되며, 10월 중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020년 1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 및 입사 일정은 공동체 별로 상이하며 공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영입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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