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진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이번 간담회는 코스닥 상장기업이 신외감법 시행 등 자본시장 환경변화에 원활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96년 코스닥시장 개설 당시 상장된 전통업종의 기업이 주로 참석했다. ‘코스닥 상장법인 지원서비스 소개’의 주제발표와 상장기업의 23년 소회 및 건의사항 청취의 순서로 진행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