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전력 ‘4년 연속‘ 감사원 평가 자체감사활동 최고등급 올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9 17:27

한국전력이 ‘4년 연속‘ 감사원 평가 자체감사활동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사진=한전)

한국전력이 ‘4년 연속‘ 감사원 평가 자체감사활동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사진=한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전력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감사원 평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또 다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에 오르며 2016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 기록을 냈다.

한전은 19일 감사원이 주관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결과를 이같이 전했다.

한전은 ‘엄정·배려·신뢰의 감사, 도약하는 Kepco‘라는 내부 감사 비전 아래 감사기능을 제고하고 감사 기법을 다양하게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은 감사규정 개정으로 감사 독립성과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여성 감사인력 충원 목표제를 도입했다. 대규모 투자사업 모든 단계에 걸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업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기업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부패예방 시스템의 대외 신인도를 향상시켰다.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부조리·방만경영에 대해 보다 엄정하게 대응하여 한전이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감사활동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준정부기관 등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평가 항목은 감사인프라·감사활동·감사성과·사후관리 등 4개 분야이다.

공기업 군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30개 기관으로 구성됐고 28개의 심사지표를 기준으로 심층 심사하여 4개 등급(A-B-C-D)을 부여 받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