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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알리기 속도낸다…사전계약 특혜·시승·전시 등 다양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2 10:05 최종수정 : 2019-06-12 10:13

K7 프리미어. (사진=기아차)

K7 프리미어. (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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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10일 내놓은 'K7 프리미어'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전계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최첨단 주행지원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무상장착해 준다. 오는 21일까지 '12.3인치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을 포함해 사전 계약한 고객이 대상이다. 추가로 100명에게는 AI 스피커 'NUGU(누구) 캔들'을 준다. 이를 통해 K7에서 제공되는 IoT 기반 인포테인먼트 '카투홈·홈투카'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계약 고객 중 오토할부를 이용해 7월 중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기본 3년/6만km에서 4년/12만km, 5년/10만km, 6년/8만km 중 하나를 선택해 무상으로 연장해줄 예정이다.

또한 현대해상과 ‘커넥티드카-UBI’ 특약을 공동 론칭한다. 유보(UVO)를 탑재한 K7 프리미어 고객에 대해서 최대 12%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 상품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K7 프리미어 실내. (사진=기아차)

K7 프리미어 실내. (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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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이벤트도 마련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커피 이용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승 후 K7 체험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 프로를 증정한다.

이밖에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동안 대회장 주요 장소에 K7 프리미어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프리미어는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국내 최초, 동급 최고 수준의 신사양 적용을 통해 ‘최초와 최고(프리미어)’의 가치를 구현,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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