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고객 대상 '포인트 제도' 도입…보험료 결제·상품구매 가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2 08:41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는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화재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를 통해 삼성화재는 고객에게 보험가입, 계약유지,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제공하며 고객은 적립한 포인트를 보험료 결제 또는 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삼성화재에 처음으로 장기보험이나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2000포인트가 지급된다.

6월 이후 장기인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계약 유지에 따른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 체결 후 3년간 보험을 유지하면 100일, 1년, 2년, 3년 매 시점마다 포인트가 지급되며 최대 8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3년 이상 장기보험을 유지한 고객 중 회사 기준에 따른 우수고객으로 선정되어도 3천 포인트가 주어진다.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을 통한 방법도 있다. 매일 또는 매월 정해진 운동 목표 달성 시 월간 최대 5000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료 납입방법 및 계좌변경, 임시운전자특약 가입 등 고객이 직접 업무를 처리해도 각 월1회 100포인트가 지급된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 또는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보험료 포인트 결제는 자동차보험, 해외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단, 통합형 장기보험 제외)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다. 보험설계사에게 요청하거나 다이렉트 채널의 경우 결제 단계에서 선택하면 된다.

포인트몰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애니핏 내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사전 삼성화재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포인트몰에서는 차량용품, 생활용품, 건강용품, 유아용품, 놀이공원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뿐만 아니라 커피, 영화, 편의점 등 모바일 쿠폰도 구입 가능하다.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 등을 통해 안내되기 때문에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포인트 제도 오픈을 기념해 7월말까지 1000포인트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서 이벤트 메뉴로 접속하면 되며, 포인트몰 이용을 위한 개인정보 동의 시 1000 포인트가 지급된다.

최부규 삼성화재 장기보험지원팀장은 "포인트 제도 도입을 통해 고객 분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삼성화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포인트' 관련 자세한 설명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