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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부동산신탁 초대 대표에 박순문 신영증권 전무 선임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4 08:05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신임 대표이사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신임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영증권은 3일 신영부동산신탁(가칭) 발기인총회를 열고 박순문(55) 신영증권 전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에서 채권영업부 담당임원, 오퍼레이션(Operation)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뒤에는 신영부동산신탁 설립 준비위원회를 이끌었다.

신영부동산신탁은 자산관리가 필요한 중형 부동산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의 부동산 자산가치 제고를 위해 전·후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신영부동산신탁은 지난 3월 금융위원회에서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았으며 5월 29일 대주주 출자 승인을 받았다. 본 인가는 오는 8월경 신청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기존 플레이어들과 차별화된 비즈니스로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우리나라 부동산신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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