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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 'CIO 100 Awards' 4년 연속 수상…IT관련 분야 혁신성과 탁월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8 09:47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자료=한국전력)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자료=한국전력)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지난 1일 제32회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8일 알렸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는 IT 분야 관련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50여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 및 자체 전문가의 2차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8월 2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전은 디지털변환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에너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EN:TER‘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N:TER는 에너지(ENergy) 터(TER)전의 줄임말이다.

EN:TER는 한전이 만든 에너지 분야 최초의 오픈 플랫폼으로 일반고객, 새싹기업(스타트업)을 포함한 사업자, 연구소, 대학 간의 에너지 관련 비즈니스 거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 비즈니스 오픈 마켓으로 에너지 분야 서비스 사업자와 수요자간 거래를 중개해준다. 정보제공 포털 기능으로 생활 속에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전 관계자는 “‘디지털 변환’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부응하여 플랫폼 기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및 데이터 분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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