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로테이팅 카메라 탑재 A80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1 09:03

동일한 카메라를 전후면 촬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갤럭시 A80 태국 행사에서 기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갤럭시 A80 태국 행사에서 기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0일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 갤럭시 이벤트를 개최하고, 갤럭시 최초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80을 전격 공개했다.

△태국 방콕의 행사장에서 현지인 삼성전자 갤럭시 A80 모델을 사용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태국 방콕의 행사장에서 현지인 삼성전자 갤럭시 A80 모델을 사용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갤럭시 A80는 셀피 시대를 넘어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즉시 공유하는 라이브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최초로 동일한 카메라를 전후면 촬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로테이팅 카메라와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탑재해 보다 생생하게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후면에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3D 심도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셀피 촬영을 위해 모드를 전환하면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가 전면 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사용자는 갤럭시 A80 로테이팅 카메라로 셀피 모드에서도 후면과 동일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A80 모델의 스펙/사진=오승혁 기자(삼성전자 자료 편집)

△삼성전자 갤럭시 A80 모델의 스펙/사진=오승혁 기자(삼성전자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기본 카메라는 낮과 밤에 상관없이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한 화각 123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 그대로 기록할 수 있다.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를 함께 사용해 자유자재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3D 심도 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영상에 보케 효과를 주는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은 물론, AR 기반으로 물체의 길이 등을 측정하는 간편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인물, 풍경, 음식 등 30개의 촬영 장면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색감으로 촬영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으며, 인물이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은 것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줘 매 순간 완벽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 기능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손쉽게 전문 카메라 수준의 부드러운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80는 새로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시야에 방해가 없는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6.7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게임이나 동영상, 사진의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돌비트모스를 지원해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면 360도 오디오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37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2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사용자별 라이프 스타일과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학습해 배터리 사용시간과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를 최적화해 준다.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를 기반으로 한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 디스플레이에 탑재되어 지문 정보로 비밀번호 없이 웹사이트나 서비스 로그인이 가능한 삼성 패스를 지원한다.

팬텀 블랙, 엔젤 골드, 고스트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특히, 엔젤 골드 모델은 핑크, 고스트 화이트 모델은 블루 색상을 가미해 빛의 방향과 반사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A80의 세가지 색상 모델. 고스트 화이트, 엔젤 골드, 팬텀 블랙/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A80의 세가지 색상 모델. 고스트 화이트, 엔젤 골드, 팬텀 블랙/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엔씨 아이러니 “믿을 건 아직도 아이온·리니지”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1분기 내놓은 ‘리니지 클래식’ 등 기존 ‘레거시 IP(지적재산권)’ 파워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IP 없이 레거시 IP만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다만 완전한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하기 위한 과제는 여전하다. 체질 개선과 신규 IP 투자 성과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레거시 IP 확대를 비롯해 서브컬처, 슈팅 등 신규 IP 발굴과 최근 모바일 캐주얼 투자에 나서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엔씨, 아이온·리니지 영향력 재확인엔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2 반도체 먹여살리다 ‘적자’ 위기 내몰린 갤럭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스마트폰 출범 이래 역대 최악의 실적 위기에 직면했다. 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올해 MX(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최대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하반기 중 사상 첫 분기 적자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등 구조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노태문 사장은 지난달 27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최근 임금협상 과정과 결과로 많은 분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며 “DX부문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 흐름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원 과반(73.7%) 찬성으로 가결된 직후 전달됐다. 노 3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 “대한민국 IT 서비스 업계 절대 강자는 누구인가?” 최근 이 질문에 대한 자본시장 답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수십 년간 삼성SDS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고, 현대오토에버가 그 뒤를 맹렬히 추격하던 양상이었는데, 자리 바꿈이 일어난 것이다.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두 회사 주가 성적표 때문이다.전통적 시각에서는 당연히 대장주인 삼성SDS에 투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 등 그룹사 물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매출 구조와 탄탄한 현금 창출력, 그리고 주주환원 핵심인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 왔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실제 주주들이 손에 쥔 최종 수익률을 살펴보면 현대오토에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