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경석 전무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주방 문화 선도"...LG 디오스 프리미엄 식기세척기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8 10:16

자동 문 열림 건조 기능=세척 후 잔여 수분 자연 건조

△LG전자 모델들이 프리미엄 식기 세척기 디오스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프리미엄 식기 세척기 디오스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사진=LG전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29일 프리미엄 식기 세척기 디오스 식기 세척기를 출시한다.

디오스 식기 세척기는 토네이도 세척 날개, 100℃ 트루스팀,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 등을 탑재해 세척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토네이도 세척 날개는 식기 세척기 천장, 중간, 바닥에서 나오는 총 54개의 물살이 식기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는다. 특히 식기 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세제와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바닥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는 기술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디오스 식기 세척기에만 있다.

고압 물살은 세척 시간도 단축한다. 신제품은 표준코스 기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40% 더 빠른 55분 만에 식기 세척을 끝낸다.

100℃ 트루 스팀도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 기술은 식기 세척기의 천장, 정면, 바닥 등 3면에서 고온의 스팀을 빈틈없이 분사시켜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과 유해 세균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미세입자로 이뤄진 스팀은 물 자국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말려준다.

국내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 화학 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대장균, 살모넬라 등 유해 세균을 99.9%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인정받으며 살균 마크를 취득했다.

또한, 디오스 식기 세척기는 LG전자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DD 모터를 탑재했다. 10년 무상보증이다. DD 모터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소음을 줄였다. DD 모터는 rpm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가 표준코스를 누르고 옵션에서 듀얼 존을 선택하면 식기 세척기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세척 속도를 다르게 할 수 있다.

고객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에 이중으로 소음을 차단하는 고성능 차단재를 적용했다. 표준코스에서 발생하는 34dB 정도의 소음은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이다.

사용 편의성도 높다. 디오스 식기 세척기는 3단 높이 조절, 다용도 선반, 맞춤형 식기 꽂이 등이 탑재된 스마트 선반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3단 높이 조절은 작은 접시부터 큰 냄비까지 용기 크기에 맞춰 간편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다용도 선반은 수저, 국자 등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맞춤형 식기 꽂이는 용기에 맞게 공간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식기 수납이 가능하다.

△LG전자 디오스 식기 세척기 맨해튼 미드나잇 제품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디오스 식기 세척기 맨해튼 미드나잇 제품 모습/사진=LG전자

이외에도 신제품은 세척이 완료된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남아있는 수분을 자연 상태에서 건조한다. 특히,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식기 세척기 내부 온도가 안전한 온도에 내려올 때까지는 자동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 문이 열릴 때도 사용자가 살짝 당기는 것처럼 서서히 열어 내부 증기가 나올 정도의 공간만 열린다.

신제품은 12인용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맨해튼 미드나잇, 샤이니 퓨어, 퓨어 등 3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출하가 기준 129만 원부터 159만 원까지다.

△LG전자 디오스 식기 세척기 샤이니 퓨어 모델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디오스 식기 세척기 샤이니 퓨어 모델의 모습/사진=LG전자

한편 식기 세척기는 이달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리뷰드닷컴으로부터 탁월한 세척력, 빠른 세척 시간 등을 인정받으며 2019년 동급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윤경석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주방 문화를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우선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대금을 2 "문과생만 뽑습니다" 효성, 이례적 신입사원 채용 공고 효성그룹이 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공고를 냈다.16일 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은 인문대·문과대 학사 또는 석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서류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효성그룹이 이 같은 '문과생 전용' 채용을 실시하는 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알려졌다.효성은 정기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채용은 계열사별로 모집하는 직무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생산, R&D 등 대부분 직무는 관련 전공을 필수로 한다. 문과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업직도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을 우대해왔다.그런데 이번 문과생 채용은 모두 '효성그룹 공통부문'에 지원하도록 했다. 채용 3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