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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혁신 리더] 하나금융투자, 빅데이터 기반 종목제공·정보공유 솔루션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1 00:00

[모바일 혁신 리더] 하나금융투자, 빅데이터 기반 종목제공·정보공유 솔루션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2월 주식시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도 종목을 실시간으로 추정해 알려주는 ‘더힌트(The Hint)’서비스를 증권사 최초로 출시했다.

더힌트 서비스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패턴을 분석·추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순매수도 종목을 제공하는 수급 솔루션이다.

이전까지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수급과 관련하여 지연된 정보들을 받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있었다.

하나금융투자는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증권빅데이터투자연구소와 제휴해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1Q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인 1QHTS에 탑재했다.

실시간 수급정보는 매매 시그널을 토대로 매집 강도가 높은 종목을 보여주며, 쌍끌이 매수 종목을 수급핵심주로 제시한다. 이용자들은 추정치의 변화를 통해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다.

추정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거래소 종목은 시가총액 4000억 원 이상, 코스닥 종목은 시가총액 2000억 원 이상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금융투자는 또한 지난 1월 정보교류와 소통기능, 편의성을 두루 갖춘 신개념 오픈 증권 SNS채널인 ‘쌤(SSAM: Show Stock Advise Me)’을 선보인바 있다.

SSAM은 실시간으로 모든 투자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한다. 1QMTS와 1QHTS 사용자도 SNS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접근의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기능도 있다. 언제든지 계좌 관리직원과 상담을 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종목의 채팅방에 참여해 사람들과 자유롭게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커뮤니티 내 포진해 있는 금융 전문가들은 이용자들의 파트너가 되어 국내외 주식과 금융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하우를 공개한다.

다양한 신규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스페셜 모임’에서는 모임방을 운영하는 리더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쉽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수익률 자랑하기’는 화면캡처 없이 수익률 화면을 원하는 사람에게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1대N 대화’로 다수에게 손쉽게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으며, ‘타임라인’에서 최신정보 및 가입한 모임의 최신 글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장경훈닫기장경훈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4차산업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양질의 투자정보가 양산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고객의 니즈에 중점을 둬 실사용자 편의에 충실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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