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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2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0 20:28

전 서버 통합 공성전 ‘아덴 성혈전’ 최초 공개

△'리니지2 레볼루션'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포스터/그림=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포스터/그림=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 서버 통합 공성전 △신규 영지와 레벨 확장 △신규 시공의 균열 △신규 혈맹던전 등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다.

넷마블은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덴 성혈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덴 성혈전은 서버 전체의 1위 혈맹을 가리는 전 서버 통합 대규모 공성전이다. 각 서버 내 디온, 기란성을 차지하고 있는 혈맹에 참여 권한이 주어지며, 이 중 최고의 혈맹만이 아덴성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아덴 성혈전은 아덴성 성물을 각인하는 최후의 혈맹이 성의 주인이 되는 전통적인 공성전 방식을 채택했다. △집결지 공략 △깃발전 △각인 쟁탈전 등 총 3개의 라운드로 진행돼 혈맹원들의 적극 협동과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규 영지 ‘아덴’은 리니지2 원작에도 존재하는 영지다. 아덴 남부 평원, 분노의 땅, 영원의 안식처 등 3개의 지역으로 구성됐으며, 최고 레벨 400까지 확장됐다.

파티 던전 ‘시공의 균열’에는 ‘포자 진원지’가 새롭게 오픈됐다. 지난 4월 ‘용의 심장 사원’ 오픈 이후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규 시공의 균열인 포자 진원지에서는 인간형 몬스터들을 중심으로 독과 오염을 사용하는 난도 높은 보스들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티아트의 제단’이 혈맹던전에 새롭게 추가됐다. 보스 티아트가 수호자들을 활용하는 전투를 선보이기 때문에 혈맹원 간의 전략 플레이에 신경 써야 한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레볼루션 2주년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2월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주년 한정 보상 쿠폰(30 강 UR 등급 일반 방어구 선택상자)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이번 보상 쿠폰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최초로 지급하는 30강 최고강화 장비로, 이용자는 원하는 UR등급 방어구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오늘부터 1월 3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산타 모자 및 산타 양말은 ‘산타 특별 상점’에서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상점 내 모든 보상을 획득하면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판 ‘눈꽃 루돌프 탑승펫’을 획득할 수 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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