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한화 손잡은 중소기업 미얀마 철도차량 공급 따내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0 14:13

김동현 (주)한화 미얀마 지사장(왼쪽 첫번째) , 뚜레인 윈미얀마 철도청장(왼쪽 일곱번째) , 딴 신 마웅 미얀마 교통통신부장관(오른쪽 여섯번째), 박선순 (주)다원 시스 대표이사(오른쪽 다섯번째). (사진=(주)한화)

김동현 (주)한화 미얀마 지사장(왼쪽 첫번째) , 뚜레인 윈미얀마 철도청장(왼쪽 일곱번째) , 딴 신 마웅 미얀마 교통통신부장관(오른쪽 여섯번째), 박선순 (주)다원 시스 대표이사(오른쪽 다섯번째). (사진=(주)한화)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한화와 상생 파트너십을 맺은 다원시스가 5일 미얀마 철도청과 430억원 규모의 '미얀마 객차 100량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화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다원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의 무역부문 네트워크와 현지 업계 동향을 공유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다윈시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다원시스는 입찰공고 이후, 제안서 제출부터 최종계약까지 모든 과정의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미얀마 현지의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한 전략을 세워 사업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이사는 “한화와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도 동남아 철도 시장에서 기업 브랜드 및 인지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올해 12월 약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철도 객차 사업 입찰을 앞두고 한화의 파트너십을 눈여겨 보고 있다. 미얀마 철도청에서도 사업 진행 결과를 지켜 보고 2020년에 진행될 추가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화 이민석 대표이사는 "21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 및 신규 수익원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도 강화하며 축적된 사업역량을 함께 나눠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원시스는 전력 전자를 기반으로 하여 전동차 핵심장치인 전장품을 자체 설계 및 제작하는 기업이다. 2010년부터 국내 철도차량 제작 시장에 진입한 이후, 서울시 2호선, 대곡-소사선 등 총 508량의 객차 공급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