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모닝블록뉴스] 뉴욕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스테이블코인’ 승인

장안나

기사입력 : 2018-09-11 08:37

출처=코인마켓캡, 9월11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9월11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주요 암호화폐 가격 혼조세…비트코인 0.1%↑ ‘6300선’

11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0.1% 올라 6300달러 선에 머물고 있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 높아진 6327.33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주요 알트코인은 대부분 내림세다. 이더리움은 0.29% 하락한 196.97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캐시는 3.19% 낮아진 466.88달러, 라이트코인은 1.86% 떨어진 54.18달러 수준이다.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4.71% 내린 26센트에 호가됐다.

■뉴욕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스테이블코인’ 승인
뉴욕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트러스트 등 두 곳의 달러화 연동 암호화폐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뉴욕주는 제미니트러스트와 블록체인 업체 팍소스트러스트가 각각 신청한 ‘제미니달러’와 ‘팍소스스탠더드’ 발행을 허가했다. 뉴욕 규제당국이 스테이블코인(달러화와 가치가 동등하게 형성되는 코인) 발행을 승인한 첫 사례라고 CNBC는 전했다. 제미니달러와 팍소스스탠더드는 사용자들이 달러화를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형태다.

■이스탄불거래소, 블록체인 DB 플랫폼 구축
터키 이스탄불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베이스(DB) 플랫폼을 자체 구축했다. 신규고객 정보를 저장하고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상에서 문서를 공유하는 기능을 갖췄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이 보도했다. KYC(Know Your Customer·고객확인) 표준을 맞추고 신규고객을 등록하며, 빠르고 신뢰도 높고 투명한 플랫폼에서 정보·문서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미 예탁결제원 등 다수 기관이 거래소와 고객 DB를 공유 중이라고 CCN은 덧붙였다.

■알리바바·IBM, 글로벌 블록체인 특허신청 1·2위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와 글로벌 기술대기업 IBM이 전 세계 블록체인 기술 특허신청 건수 평가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10일 기준, 알리바바가 90건, IBM이 89건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어 마스터카드(80건)와 뱅크오브아메리카(53건), 중국 인민은행(44건) 순이다. 이 같은 결과는 중국 지적재산권 전문매체인 iPR데일리가 중국과 유럽연합(EU), 미국과 일본, 한국 등 10개국 자료를 조사·분석한 내용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