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2018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 개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6 10:13

총 50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시상

캠코, '2018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캠코는 오는 9월 19일까지 8주간 ‘2018년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은 캠코가 운영 중인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한 공공자산 입찰ㆍ낙찰 경험과 활용사례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기 공모 분야는 개인 또는 법인회원의 온비드를 통한 부동산 공매 입찰, 동산 공매 입찰, 온비드 서비스 이용 사례와 공공기관 회원의 자산 매각ㆍ임대 사례 등 총 4개로 나누어 진행된다.

캠코는 금년부터 공모전 심사기준으로 기존 활용가능성, 흥미성 등과 함께 ‘사회적 가치 구현도’ 항목을 신설하여 불용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낙찰 받은 부동산 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0월말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1편, 100만원), 최우수상(2편, 각 50만원), 우수상(8편, 각 30만원), 장려상(12편, 각 5만원) 등 23편을 선정하여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시상하고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수기를 제출한 고객 10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 또는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금번 온비드 이용수기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다양한 공매 체험담이 향후 예비 공매투자자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캠코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비드의 다양한 활용사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온비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소호대출 성장 1%대 그쳐···ROE·비이자익 '동반 하락'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보다 기업대출을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나섰다.기업대출 증가율은 가계대출의 두 배를 웃돌았지만 내부 구성은 대기업에 쏠렸다. 대기업대출이 17.9% 급증한 반면 중소기업과 소호(SOHO)대출은 각각 1.1%,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중소기업과 소호 차주의 연체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고 대규모 취급이 가능한 대기업에 신규 여신의 무게가 실린 것으로 분석된다.수익 측면에서는 조달비용 절감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으나, 비이자이익 급감과 신용손실충당금·관리비·농업지원사업비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정이하여신(NPL) 증가와 N 2 장민영號 기업은행, 중기대출 270조 ‘포용금융 선봉’…순익은 9% 감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을 270조원까지 늘리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의 존재감을 드러냈다.6월 말 중소기업대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고, 전체 원화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3.4%로 0.6%p 높아졌다. 전년 말과 비교해서도 8조1000억원을 순증하면서 국내 중소기업금융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인 24.6%를 기록했다. 장 행장이 취임 당시 제시한 ‘2030년까지 300조원 규모의 IBK형 생산적 금융’ 구상이 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로 이어진 모습이다.다만 외형 성장이 최종 이익 증가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고환율에 따른 외환·파생 관련 손익 악화와 대손충당금 증가로 상반기 은행 별도 당 3 이찬우號 농협금융 수수료익 71% 성장 '기염'···ROE 희석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이익과 자본시장 계열사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자산관리(WM)와 증권,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회복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은행·보험 중심 수익구조에서 올해는 증권·자산운용 으로 성장축이 이동,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자이익도 조달비용 절감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개선을 이뤄냈다.다만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이 확대되면서 공식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정체됐고, 고정이하여신(NPL) 관련 지표도 악화해 하반기 개선 과제로 떠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