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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변액보험 로보어드바이저’, 금융위 테스트베드 1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7 09:20

△인카-로보i 사용 화면 예시 / 사진=인카금융서비스

△인카-로보i 사용 화면 예시 / 사진=인카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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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판매전문회사 ‘인카금융서비스’의 인공지능 변액보험 로보어드바이저 ‘인카-로보I’가 지난해 10월 코스콤을 통해 진행한 테스트베드 결과 9.7%(적극투자형 기준)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최종 수익률은 11.15%였다.

인카-로보I는 변액 상담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한 펀드 시뮬레이션과 계약 체결 후 펀드 변경 알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설계사가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변액보험을 상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년 가까이 축적된 인카금융서비스의 경험과 노하우로 국내 31개 보험사의 변액보험 펀드를 분석, 최적의 포토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통해 미국 주식 ETF 등 8600개의 데이터와 국내 2600개 데이터, 홍콩과 중국 등 5000개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제안을 해준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인카-로보I는 고객용과 설계사용의 두 가지로 제공되며, 투자성향 및 시장상황 변동에 맞춰 5단계에 걸친 설계를 제시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향후 모든 보험의 종목별, 상품별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재무관리를 제공하고, 고객 응대만이 아닌 영업지원도 가능한 ‘인공지능 설계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를 위해 인공지능개발부를 신설해 전사적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대표는 “설계사들이 변액보험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게 함으로 고객의 만족과 설계사의 만족을 높이는 게 목표”라며, “인카금융서비스는 향후 인공지능 부문에 지속적인 투자로 보험판매 시장에서 강력한 선두 입지를 가져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카금융서비스는 1999년 12월 설립된 종합 금융사로, 국내 31개 보험ㅅ사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 후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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