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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금융권 진로 학생 대상 특별강의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3 14:10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9월 12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제 33기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의 개강식을 갖고,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박진회 은행장의 특별강의로 2017년 2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는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과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가 금융산업 및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금융이론 및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강좌는 대학원생 및 4학년 이상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2학기가 진행되는 동안 약 2,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는 수강생들과 학교측 모두로부터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식 학점(3학점)이 부여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이 날 개강식 강의를 맡은 박진회 은행장을 비롯하여 씨티은행에 재직중인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투자금융, 리스크 관리 등 금융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학기 강의평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 수강생은 “금융권 진로설정을 위한 동기유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처럼 실제 금융권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생기면 학생들의 사회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수강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사들로부터 직장인, 학교선배, 리더로서의 모든 면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이 수업을 통해 에너지와 영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문에 답하는 등 본 프로그램은 참여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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