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위, 신용평가시장 평가위원회 킥오프 회의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7 18:00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금융위원회가 신용평가시장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선임했다.

27일 금융위에 따르면 민간위원 8인으로 구성된 신용평가시장 평가위원회는 이날 오후 첫번째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는 지난 22일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에서 민간위원으로 시장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인가요건을 재정비하고 신용평가사 신규진입 여건을 주기적으로 검토·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원회의 역할 및 향후 운영일정, 신규진입 관련 시장 평가를 위한 주안점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시장평가위원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장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우선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 역량이 우수하고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신규 신용평가사가 진입할 수 있도록 인가 요건 강화와 개선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부터는 매년 체크리스트에 따라 제도개선 효과와 신규진입 허용 여부와 관련된 시장 상황 등을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평가위원은 안동현 원장 이외에 김경진 금호타이어 상무, 박성원 KB투자증권 본부장, 여명희 LG유플러스 상무, 오현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임찬익 한화자산운용 본부장, 정석우 고려대 경영대 교수, 한재준 인하대 경영대 교수 8인으로 구성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설립 후 첫 자사주 매입…2000억원 한도 취득 후 소각 토스증권이 출범 후 첫 대규모 자기주식 매입에 나선다.취득 한도는 최대 2000억원 규모다. 배당 가능 이익 범위에서 취득 후, 소각할 계획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진행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비바리퍼블리카로부터 자기주식을 장외 취득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인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증권의 최대주주로, 지분 97%가량을 보유하고 있다.토스증권이 자사주를 취득하는 것은 지난 2021년 설립 이래 처음이다.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취득의 총 한도금액은 2000억원 규모다. 취득 단가는 외부 회계법인에서 지분공정가치에 따라 평가한 주당 19만4361원이다. 최대 2 '하닉 1주 하한가' 막는다…넥스트레이드 "정적 VI 도입·VI 발동시 단일가매매" 최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로 체결되는 등 가격 왜곡 현상 우려가 나오면서 넥스트레이드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정적 VI(volatility interruption)를 도입하고 동적·정적 VI가 발동되는 경우 매매체결방법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하닉 1주 사태' 등에 따른 대책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는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 규정을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9월 14일부터 시행된다.현재 넥스트레이드는 특정 호가에 의해 가격이 큰 폭으로 등락하는 경우에 동적VI가 발동되며, 2분간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 하지만 아직 정적 VI 3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다르다’”…27년 고수 이승우가 말하는 AI 시대 ‘부의 공식’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다.”27년 가까이 반도체 산업을 지켜본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진단하며 던진 화두다. 단순한 업황 회복이나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의 산업적 가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센터장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나라경제’ 기고문을 통해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단순한 경기순환적 현상이 아닐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메모리가 컴퓨터 가격을 구성하는 ‘비용 변수’였다면, AI 시대에는 AI 모델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는 것이다.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기억해야 하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