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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유가족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20 11:35 최종수정 : 2012-03-02 11:43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손병옥)은 지난 17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객의 유자녀 84명에게 총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푸르덴셜생명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3명과 대학생 4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01년부터 고객의 사망 혹은 재해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을 지속해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푸르덴셜생명 유자녀 장학금 지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담당 라이프플래너의 추천을 통해 장학생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유가족 자녀들로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장학금은 총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1년 간 455명의 유자녀 학생들에게 총 10억3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자녀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까지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손병옥 사장을 포함한 임원, 팀장들이 그룹별로 참석해 장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얘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대표는 “푸르덴셜생명이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객의 사후에도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부터 실시하는 멘토링을 통해 유가족 자녀들이 좀 더 희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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