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에는 자프코가 4000만달러를 투자하고, 중기청이 1000만달러를 출자 하기로 했다.
한편 싱가포르 은행 UOB는 중기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스타 펀드’에 1000 만달러를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일신창업투자와 출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외자 유치는 자금난에 시달리는 국내 유망 중소기기업 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최길수 다산벤처 부회장, 김성진 중소기업청장, 히로시 야마다 JAFCO Investment(Asia Pacific) Ltd 회장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