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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시장 상반기 채권형, 사모펀드 ‘부각’

김병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03 10:58

전국민 대상 ‘합격 · 입학 페스티벌’

증권사는 ‘증권 대중화시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대우증권이 자기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한 단순한 고객 사은행사에서 한단계 레벨업된 시즌마케팅을 벌여 화제다.

대우증권은 입학철을 맞아 총 1억1000여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입학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의 핵심은 대우증권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으로 대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 누구나 추천인이 돼 자녀 친인척 지인 등 입학의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을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장학금과 유럽배낭여행권을 제공하고 추천인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범국민 축제다.

이처럼 금융기관이 자기 회사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이벤트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와 관련 대우증권은 “증권 대중화 시대를 맞아 증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대입시험기간에도 과천 연수원 숙박시설을 수험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던 대우증권은 앞으로 이같은 ‘책임경영’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추천대상자는 2000학년도 대학교(원) 및 유치원, 초중고교 입학자면 누구나 될 수 있다.

추천방법은 대우증권 각 지점에 비치된 입학 축하 페스티벌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영업점에 제출하거나 팩시밀리(02-784-1928, 02-768-3459)나 인터넷 홈페이지(www.securities.co.

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천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발표는 3월 20일이며, 총820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문의:1588-3030)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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