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은 이와 관련 “그동안 사용한 제3시장이란 명칭은 편의상 거래소 및 코스닥과 구분하기 위해 부른 이름”이라며 “정식으로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고 OTC(Over The Counter:장외시장)란 이름도 코스닥과 구분이 되지 않는 등 마땅치 않아 공모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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