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자금] 당일 지준 소폭 플러스 이어갈 듯
최근 지준 적수 부족액이 5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날도 당일 지준이 소폭의 플러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자금 1.3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4조원, 국고여유자금 0.5조원 등이 있다. 반면 세입 1.7조원, 자금조정예금 3.4조원, 국고 20년 비경쟁인수 0.16조, 화폐발행 0.7조원 등은 감소요인...
2019-01-25 금요일 | 장태민
-
[채권-장전] 물가·성장전망 내리면서도 금리인하와 선그은 한은..더 커진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
채권시장이 25일 금통위 스탠스와 국채 발행물량 등을 평가하면서 제한적인 레인지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일 금통위를 맞아 한국은행은 성장률과 물가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도 금리인하 기대에 대해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이주열 총재는 금리인하 가능성을 묻는 질문들에 대해 "인하를 논할 단계는 아니...
2019-01-25 금요일 | 장태민
-
(표) 22일 물가채 1천억원 교환일정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표) 2월 국고채 발행 일정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채권-마감] 약보합 마감..한은 경제전망 하향과 매파적 발언 섞어
채권시장이 24일 소폭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한은은 예상대로 금리를 만장일치 동결했다. 한은은 성장률과 물가 전망을 모두 낮췄으나 이주열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균형을 잡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한은, 성장·물가전망 모두 낮추며 인하기대 차단 주력..채권시장 발 묶이나
이주열 한은 총재가 24일 금리 인하와 관련해 확연히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금리인하 기대에 대해 지금 상황과 맞지 않은 바램이라는 입장을 여러차례 보였다. 이날 한국은행의 금융시장 대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RP7일물 26.91조 응찰해 6조 낙찰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상품수출 상반기 2.4%, 하반기 3.8%, 연간 3.1% 증가예상..2020년 3.0% 전망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올해 GDP 상반기 2.5%, 하반기 2.8%, 연간 2.6% 전망..2020년도 2.6% 예상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올해 물가 상반기 1.2%, 하반기 1.5%, 연간 1.4% 전망..2020년엔 1.6% 예상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경상수지 올해 690억달러, 내년 670억달러 흑자 예상..GDP 대비 비율 올해 4% 내외, 내년 3%대 후반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올해 취업자수 증가 상반기 9만, 하반기 18만..연간 14만 예상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2020년 취업자수 17만 예상..실업률은 19년 3.8%, 20년 3.7% 예상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경제전망은 세계경제 성장률 3.5%, 교역신장률 3.7%, 원유도입단가 64달러 전제한 것 - 한은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올해와 내년 모두 2.6% 성장 예상..물가는 올해 1.4%, 내년 1.6% 전망 - 한은
한국은행은 24일 '경제전망'을 통해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할 때 경제성장률은 2019년과 2020년 모두 2.6%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금년 중에는 재정정책이 확장적인 가운데 소비와 수출을 ...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리스크 여전히 경계를 늦출 수 없는 그런 상황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경기와 금융안정 같이 균형있게 고려해서 정책결정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실물경제가 감내할 수 있다면 금융불균형 완화 필요 언급한 바 있다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금리 인하 논할 상황 아니다는 점 다시 말 한다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현재 금리수준, 실물경제 활동 가로막는 수준 아니고 지금 수준도 완화적..올해 성장세도 지난해 수준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체감경기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개인 입장에선 소득 뒷받침 돼야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가계부채, 정책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지속적이고 일관된 대응 필요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
-
가계부채 누증 바람직하지 않아..대외평판 등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 되서는 안돼 - 총재
2019-01-24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