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
현금창출력은 회복됐지만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고 있다. 장부가를 턱없이 밑도는 기업가치, 현재 대한민국 통신 3사가 직면한 현실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요구와 조 단위 AI 인프...
2026-06-11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AA 신뢰 확인한 SK브로드밴드…5배 흥행에도 남은 숙제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김성수)가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발행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500억원 늘어났다. 8일 투자은행(IB...
2026-06-0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T, 1Q 영업익 5376억…AIDC 매출 89.3% 급증
SK텔레콤이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급성장과 유선 사업 호조를 앞세워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D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리벨리온과 국산 NPU 실증…‘K-AI 반도체’ 상용화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현장을 공개했다.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천에 위치한 자사 AI 서비스 전용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 Telecom's Profits Plunge 41% After Hacking Crisis; Bets on AI for Comeback
SK Telecom suffered a performance shock last year due to a hacking incident and surging one-time costs. This year, the company plans to concentrate its management firepower on strengthening its artifi...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CTO 겸임…독파모 주도
SK텔레콤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정석근 인공지능(AI) 사내독립기업(CIC)장을 임명했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IC장은 최근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인사 발령됐다. CTO는 회사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10년물 회사채 2300억 몰렸다…LG유플러스, 통신 본업이 만든 신뢰
LG유플러스가 4년 만에 나선 장기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를 넘어서는 주문이 몰리며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 다만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한 리스크는 지속 관리 과제로 남아있다. 9배 넘는 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엔트로픽 훈풍… SK텔레콤, 통신사에서 ‘기술기업’으로 변신
최근 SK텔레콤 주가가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엔트로픽(Anthropic)’ 투자가 결실을 맺으면서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투자 수익을 넘어, AI 전환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고객신뢰위원회 ‘원팀’ 구성…4개 분과 신설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서울 중구 T타워에서 고객신뢰위원회와 2026년 첫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사내독립기업)장, 이혜연 고...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akao CEO Chung Shina Rebuilds C-Level Leadership for AI OS Transformation [KFT Topic]
Kakao CEO Chung Shina has implemented a sweeping reorganization of C-level leadership. She recruited Song Jae-ha, former CTO of Woowa Brothers, as Chief Technology Officer and brought back Lee Jin-soo...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국대 AI’ 첫 탈락자는 ‘네이버・NC AI’
우리나라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1차 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차량 온도・공기 AI가 관리한다…SKT, 차량용 AI ‘에이닷 오토’ 공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Filante)’에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 운행 패턴과...
2026-01-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500B 초거대 모델 출격…‘글로벌 AI 3강’・‘모두의 AI’ 출사표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이 매개변수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통해 글로벌 AI 3강과 모두의 AI 실현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재헌 SKT CEO “변화관리 최고책임자돼 혁신 이끌겠다”
“이제부터 CEO의 C를 ‘Change’로 바꿉니다. 앞으로 저는 우리회사 변화관리 최고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입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취임 ...
2025-12-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T팩토리서 T1 롤드컵 우승 기념 팬미팅 성료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 행사는 SKT가 후원하는 e스포츠팀 T1의 ‘202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
2025-12-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정재헌, 임원 30% 줄이고 ‘통신+AI’ 투트랙 승부수
법조인 출신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유심 해킹 후 추락한 신뢰를 되살리기 위해 통신 본업을 다지고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해킹 여파를 딛고 실적 회복은 물론 시장 신뢰를 회복할 수...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에이닷 전화, 통화 중에도 AI로 보이스피싱 잡는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인공지능(AI) 전화 서비스 ‘에이닷 전화’에 통화 보안 기능 ‘AI 보이스피싱 탐지’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AI 보이스피싱 탐지는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고객 신뢰 회복・AI 성과 창출’ SKT, 2026년 조직 개편 단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고객 신뢰 회복과 인공지능(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MNO(통신)’와 ‘AI’ 양대 CIC(사내회사) 체제를 중심으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재헌 SKT...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숨은 AI 고수 발굴 나선’ SKT, 해커톤・코딩챌린지 진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SK AI 서밋 2025 부대행사로 앤트로픽 공동 개최 해커톤과 장애 청소년 행복 AI 코딩챌린지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클로드 코드 빌더 해커톤은 앤트로픽과 AI 제품 분석 플랫폼 업체 콕스웨...
2025-11-0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재헌 SKT CEO “한국, 글로벌 AI 인프라 허브로 성장할 것”
“울산 AI DC 공개 이후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SK텔레콤의 AI DC 개발 역량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정재헌 SK텔레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3일 서울...
2025-11-0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정석근 SKT AI CIC장
SK텔레콤은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장에 정석근 GPAA사업부장과 유경상 Corp. Strategy센터장을 공동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정석근 신임 AI CIC장은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으로 SKT 합류 후 AI 관련 기술 개...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유경상 SKT AI CIC장
SK텔레콤은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장에 유경상 Corp. Strategy센터장과 정석근 GPAA사업부장을 공동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유경상 신임 AI CIC장은 구글 본사 출신으로 SK그룹의 AI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T, AI CIC장에 유경상·정석근 공동 선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지난 9월 출범한 AI CIC장에 유경상 Corp. Strategy센터장과 정석근 GPAA사업부장을 공동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지난 9월 말 AI 역량을 결집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AI ...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