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웨이브+왓챠…‘OTT 빅딜’ 막 올랐다
CJ ENM이 티빙·웨이브 합병을 가속하는 동시에 왓챠 인수까지 검토하면서, 티빙·웨이브·왓챠로 대표되는 국내 미디어 플랫폼 3축을 하나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빅딜 구조로 묶어가고 있다.웨이브 새 수장, ‘...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 애니메이션 OTT ‘라프텔’과 콘텐츠 유통 제휴 계약 체결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 ‘라프텔’과 콘텐츠 유통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씨와 라프텔은 지난 8월 12일 판교 R&D 센터에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
2025-08-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티빙을 1000원 더 저렴하게” SKT, T 우주 티빙 구독 서비스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은 오는 15일 티빙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SKT는 국내외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모두 아우르는 구독 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SKT가...
2025-07-0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드라마∙영화∙숏폼까지’ 웨이브, CJ ENM 등 인기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가 OCN 오리지널 시리즈, CJ ENM 영화, 홈초이스 영화, 웹 예능 등 다양한 장르 인기 콘텐츠를 대폭 추가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웨이브는 매주 목요일 OCN의 웰메이드...
2025-07-0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박태훈은 머리가 아프다...왓챠, 위기 탈출 ‘아득’
박태훈 왓챠 대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왓챠가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지속하며 존폐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재무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플랜 구축을 예고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 모습이다...
2025-06-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티빙ㆍ웨이브, ‘더블 이용권’ 출시…합병 전 시너지 ‘가속’
국내 대표 OTT플랫폼 웨이브와 티빙이 하나의 구독으로 두 플랫폼 인기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업계 최초 통합 요금제를 출시했다.웨이브(대표 이헌)와 티빙(대표 최주희)은 OTT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새...
2025-06-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티빙·웨이브 합병 표류…국내 OTT, 넷플릭스 견제력 흔들린다
국내 대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웨이브 합병 목적이 희미해지고 있다. 티빙과 웨이브 합병 논의가 2023년 12월 양해각서 체결 이후 주주 간 이해관계 충돌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지연 등으로 현...
2025-05-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쿠팡 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 무료 일반 회원제 도입
쿠팡플레이가 기존 쿠팡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쿠팡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는 무료 일반 회원제를 내달 도입한다. 이로써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됐다.쿠팡플레이는 6월부터 대한민...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최장 10일’ 설 연휴, 여유롭게 즐기는 OTT 오리지널 콘텐츠 3선
올해 설 명절은 주말과 대체휴일, 개인 연차 등을 활용하면 최장 10일 동안 즐길 수 있는 ‘황금연휴’다. 고향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의외로 할 일 없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
2025-01-26 일요일 | 김재훈 기자
‘다양한 OTT를 한 번에’…KT,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 시즌2’ 공개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7일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 ‘요고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 ‘요고’는 지난 1월 KT가 출시한 통신 상품으로 최저 3만원부터 최대 6만9000원까지 총 13개 구간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
2024-08-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파리올림픽 OTT에서 본다’…웨이브, 파리올림픽 중계권 확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2024 파리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하고, 실시간 중계방송과 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리올림픽은 206개국에서 1만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2개 종목 메...
2024-07-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해관계자 잡음 터진 '티빙‧웨이브 합병'…9월 가면 더 안갯속?
순항하던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과정이 결렬설에 휩싸였다. 티빙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인 SLL 중앙의 무리한 요구가 원인으로 지목받았다. 티빙과 웨이브는 물론 SLL중앙도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 ...
2024-07-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애니 OTT ‘라프텔’과 AI 협력 MOU…“AI로 OTT 경험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이 애니메이션 전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라프텔(대표이사 박종원)과 AI 기반 콘텐츠 제공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라프텔...
2024-06-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디즈니+ ‘무빙’ 특별 상영회 ‘KT OTT 씨어터’ 개최
KT가 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KT 고객 650명을 초청해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극장에...
2023-08-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