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 배경은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 포기를 공식화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G손보 노조의 100% 고용승계를 수용하기 어려운 점, 실익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03-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매각 5수' MG손보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완주할까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매각 다섯번 시도를 한 MG손해보험이 올해 메리츠화재 참전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노조 반발, 경영정상화 비용 부담 등으로 메리츠화재가 인수 레이스를 완수...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MG손보 노조, 예보에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 촉구
MG손해보험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사 선정된 가운데, MG손보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철회를 촉구했다. MG손보 노조가 계속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메리츠화재와 진통이 이어질 것으...
2024-12-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MG손보 인수 기업은행장과 논의하겠다" [2024 국감]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가 국책은행으로서 MG손보 인수를 기업은행장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김형일 기업은행 전무는 24일 국회에서 진행한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신장식 의원이 기업은...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메리츠화재 법규 위반 검사 절차따라 신속하게 진행 노력"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메리츠화재 법규 위반과 내부통제 검사를 절차에 맞게 신속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김현정 의원이 메리츠화재...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장식 의원,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연장 요청 가능성 제기…김병환 금융위원장 "확인하겠다" [2024 국감]
금융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오후2시경 MG손해보함 매각 과정에서 메리츠화재에 특혜를 주지 않았다고 답했으나 사실관계 오류를 지적 받자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신장식 조국...
2024-10-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3차 매각 무산 12일 만에 매각 재공고…속도 높이는 예보
3차 매각이 무산 12일 만에 MG손해보험 매각이 재개됐다. 경영정상화를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만큼 예금보험공사에서도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31일 예보는 MG손해보험 인수자 지정을 위한 입찰을 재공고했다. 지난 ...
2024-07-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DB‧푸본현대생명, 킥스 법요건 충족…자본증권 통한 제고 노력도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과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이재원)이 신지급여력(K-ICS) 비율 법적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성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를 노리고 있다. 5일 보험...
2023-07-0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MG손보에 과태료 2000만원 부과…자회사와 부당행위
MG손해보험이 자회사와의 금지행위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받았다. 19일 금감원은 MG손보에 대한 검사를 통해 자회사와 금지행위 위반, 보험계약 체결‧모집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2023-04-1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MG손보 매각 원점…금융당국‧JC파트너스 주도권 다툴 듯
MG손해보험 매각을 두고 금융당국과 JC파트너스가 주도권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더시드파트너스가 인수를 포기하면서 매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1-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