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로보틱스 힘 준다…230억 수혈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첫 자금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이는 2023년 설립된 협동로봇 계열사 한화로보틱스다.로봇 사업 자체가 초기 비용...
2026-09-08 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M&S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넘었다…“누적 51억 지원”
한화M&S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 계열사에서 시행하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500곳을 넘어섰다. 한화M&S는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이 총 513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이...
2026-09-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더 플라자, 3년간 리모델링 거쳐 ‘7성급’으로 2029년 재개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중구 소공동의 더 플라자를 전면 리모델링한다. 스위트 객실과 비즈니스 공간을 확대하고 파인다이닝·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VIP 수요를 겨냥한 고급 호텔로 재편한다는 계획이...
2026-08-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M&S 공식 출범…테크·라이프 지주사 체제 본격 가동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을 아우르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공식 출범하며 독립 경영 체제의 첫발을 내디뎠다.한화M&S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막내에서 ‘10조 지주사’ 수장으로…김동선, 시험대 오르다 [한화 3남 홀로서기 上]
1989년생, 만 37세.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자산 10조 원 규모의 신설 지주사를 이끌며 독립 경영의 막을 올린다. 올해 8월 1일 출범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동선 부사장...
2026-07-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애슐리·빕스 비켜”…한화 김동선, ‘테이크’로 뷔페시장 도전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뷔페시장에 뛰어든다. 이달 말 문을 여는 신규 외식 브랜드 ‘테이크(Take)’를 통해 중저가 뷔페시장 공략에 나선 것. 테이크는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처...
2026-04-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5년 만 새단장” 한화 63빌딩 F&B, ‘복합 플랫폼’ 전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빌딩 F&B(식음료) 영역이 15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고층부 레스토랑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데 이어 ‘퐁...
2026-03-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김동선, 테크·라이프 결합 시동…‘신사업 모델 개발’ 착수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을 앞두고 테크(Tech)와 라이프(Life) 부문을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유통·서비스 사업에 인...
2026-03-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우주·방산·관광' 제주로 가는 한화?
한화그룹 미래 성장 동력이 제주도로 모이고 있다. 한화시스템 민간 우주센터 준공과 한화오션 유지·보수·정비(MRO) 거점 확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까지 가시화되면서 제주가 그룹의 새로운 ...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홀로 선’ 한화 3남 김동선, 테크·라이프로 경영시험대 올랐다
한화그룹 오너가(家)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독립경영의 돛을 올렸다.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김동선 부사장이 맡고 있던 사업부를 신설 지주체제로 분리하면서다. 김 부사장이 맡고...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5조 매출 목표” 김동선, 아워홈 ‘LG 물량 방어’ 숙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아워홈에 이어 신세계푸드의 급식 사업부까지 인수하면서 급식업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과제는 남아 있다. 2030년까지 아워홈 매출 5조 원을 목표로 제시...
2026-01-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식음료 다음은 서비스” 한화 김동선, 프리미엄 리조트 ‘안토’ 출격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고급 리조트 브랜드 ‘안토’를 앞세워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
2025-09-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파라스파라 인수…‘안토’로 리브랜딩 “리조트 시장 정조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13일 삼정기업 등이 보유한 ㈜정상북한산리조트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삼정기업의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을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ANTO·安土)‘로 리브랜딩하고, 본격...
2025-08-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워터밤 속초 2025 라인업…에픽하이·소유·청하·백호 등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8월 23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5(WATERBOMB SOKCHO 2025)’ 라인업을 공개했다. 워터밤은 물놀이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갤러리아, 다둥이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2000만원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25일 쌍둥이를 출산한 김건명 고객지원팀 대리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의 첫 다둥이 사례다. 한화그룹의 일부 계열사에...
2025-05-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더 플라자 도원, ‘헤리티지 오브 도원’ 개최
더 플라자가 운영하는 도원은 오는 5월 30일 단 하루동안 갈라디너 ‘헤리티지 오브 도원(Heritage of TAOYUE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976년 오픈한 특급호텔 최초의 중식당 도원은 한국 중식을 대표하는...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 매출 2조원 규모 급식업체 아워홈과 ‘한식구’ 됐다
한화그룹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마침내 ‘한식구’가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5일 아워홈 지분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가 확보...
2025-05-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아워홈 인수 5월로 연기 “해외 결합 승인 지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추진하는 아워홈의 지분 인수가 다음 달로 미뤄졌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28일 “해외 정부(베트남)의 기업 결합 승인 등 관련 절차가 당초 예상보다...
2025-04-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잡힐 듯 말 듯’…한화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방정식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아워홈을 단계적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 LG家’ 아워홈의 혈연관계에 따라 운영하는 계열사 급식 사업장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해석...
2025-01-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동선,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위해 인천시와 맞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부지에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인천시는 1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부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
2025-01-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유통·서비스 ‘육아 지원금 1000만원 전달’…김동선 “다양한 지원책 마련”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2025년 1월 출산 예정인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각 사 1호 대상자들로 유통·서비스 부문의 ‘육아 동행’이 비로소 첫걸음을 뗐다. 지난...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1000만원 지급
한화갤러리아는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인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
2024-1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3남’ 김동선의 갤러리아, 다시 ‘명품’ 될 수 있을까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백화점 공간 리뉴얼과 일부 점포 영업 종료가 영향을 미쳤지만 업계 경쟁력 약화가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지...
2024-11-2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