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대형 증권사 PF 신용보강 기지개…메리츠·한투·키움 등 선별 접근
증권사의 신용보강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유동화증권 잔액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약한 고리’로 지목됐던 부동산 PF에 대해 당국이 규제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지난해 저점을 지나 다시 회복하는 흐름이다. 특히...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Q&A] 금감원 "PF 연착륙 위해 정리·재구조화 필요…내년 상반기 상당수 마무리" [부동산PF 옥석가리기]
금융감독 당국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을 위해 정리·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내년 상반기면 PF 정리·재구조화의 상당 부분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다음은 '부동산PF ...
2024-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유의(C)·부실우려(D) 부동산PF 22.9조…연말까지 9.3조 정리·재구조화 [부동산PF 옥석가리기]
금융당국이 210조4000억원 규모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대상으로 강화된 사업성 평가를 완료한 결과, 유의(C)·부실우려(D)에 해당하는 최종 구조조정 대상이 2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
2024-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옥석 가리기'에 증권업계 "단기 정책효과 가능…사업성평가 리스크·추가 손실인식은 부담"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13일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의 연착륙을 겨냥한 정책 방향을 발표한 데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내달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면서 단기 정책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브릿지론, 중·후순위 등...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PF 사업성 평가등급 4단계로 세분화…만기 4회 연장이면 사실상 퇴출 [부동산PF 연착륙 방안]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등급을 3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한다. 부동산PF 대출과 위험 특성이 유사한 토지담보대출, 채무보증 약정도 PF대출과 함께 관리하고, 대상기관에 새마을금고까지 포함...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달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 발표 앞두고 은행권 '볼멘소리' 왜?
금융당국이 다음 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은행의 역할과 인센티브 마련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은행권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인센티브로 검토되고 있는 ...
2024-04-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나신평 “저축은행 부동산PF 추가 손실 가능성...대손충당금 최대 3.3조원 추가 적립 필요”
국내 79개 저축은행 전체 업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 예상손실 규모가 최대 5조원 가까이 추정돼 충당금을 추가 적립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축은행 업권이 추가로 적립...
2024-04-1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증권사 영업익 '1조 클럽' 실종…PF 충당금 등 역성장 요소 겹겹 [금융사 2023 실적]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실적 저하 요인이 가장 두드러졌다.전년 동기 대비 마...
2024-02-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연내 부동산 PF 부실 정리 마무리…"금융시장 안정·자금 중개기능 회복·국민 주거안정 기대"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이 잠재 위험요인 관리 및 자금 중개기능의 회복 등을 위해 적극적인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정리 추진에 나서 세부 로드맵을 마련했다.충당금을 통해 확보된 여력을 바탕으로 사업성 없는 사업장은 경...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