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동맹’ 기아, 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토탈에너지스)와 2031년까지 제휴 관계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로써 기아 고객들은 고급 윤활유를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양궁 버팀목’ 현대차,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2028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는 16일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 Federation)과 파트너십을 연장해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6년 세계양궁연맹과 첫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세계양궁선수권대...
2025-12-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스포티파이 손잡았다…음악・팟캐스트 등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글로벌 오디오·구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네이버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들이 음악부터 팟캐스트까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
2025-11-0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스포츠 마케팅 정석’ 기아,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 파트너십 연장
기아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이자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Rafael Nadal)과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21년간 지속된 동행을 이어간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 연장과 12년 만에 이뤄진 라파...
2025-10-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오션플랜트-문무바람, 부유식 해상풍력 파트너십 구축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기업 SK오션플랜트와 부유식 풍력 개발 기업 문무바람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부유체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
2025-10-17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한국투자증권, JP모간과 파트너십…아시아·중국 투자상품 출시 논의
한국투자증권이 JP모간(J.P. Morgan Asset Management)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시아와 중국 지역 투자 금융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
2025-10-1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펄어비스,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 통해 ‘붉은사막’ 경험 강화
펄어비스가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의 선두 주자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과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위해 손잡았다...
2025-09-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9년 연속 럭셔리함 더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며 9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조원상 국내상품마케...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연장…'야구하면 신한' 브랜딩 박차
신한은행이 ‘신한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 브랜딩 활동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야구회관에서 KBO와 202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하고 장기 파트너십 ...
2025-05-2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SKT 주도 ‘K-AI 얼라이언스’ 출범 2년, CES서 국가대표 AI 동맹 우뚝 [CES 2025]
SKT가 주도하는 우리나라 AI 혁신기업 연합 ‘K-AI 얼라이언스’가 전 세계 IT 기업들이 모인 CES2025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AI 혁신 기술을 널리 알리며 활약을 펼쳤다. 이번 CES2025에서 3곳이 추가로 합류...
2025-01-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DB손보, 창립 60주년 기념 ‘파트너십 강화 컨퍼런스’ 개최
DB손해보험이 지난 18일 곤지암 소재 DB인재개발원에서 보상서비스 협력업체 임직원 126명을 초청해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D...
2022-11-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