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친환경 소비촉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강원랜드가 친환경 경영과 자원순환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강원랜드는 ‘2026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녹색제품 단체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
2026-10-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GM, 후시파트너스와 MOU…EU 탄소국경조정제도 선제 대응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유럽연합(EU)의 탄소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 관리 전문 기업과 손잡고 공급망 탄소 배출량 산정 및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8년부터 자동차 부품까지 대상이 확대되...
2026-10-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플랜트너,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맞춤 개량 소재 연구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플랜트너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31일 플랜트너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임팩트스퀘어, 하나금융그룹-큐네스티, 유한킴벌리...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현대건설, 탄소 55% 줄인 조강 콘크리트 기술 녹색인증 획득
현대건설이 콘크리트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55% 이상 줄이는 친환경 기술을 확보했다. 나노 입자 기반 조강 콘크리트 기술이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받으면서 저탄소 건설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ESG 경영 확장…친환경 소재 넘어 사회공헌까지
삼표그룹은 최근 친환경 사업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 미래 인재 육성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 기부와 후원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지원을 아우르는 장기적 가치...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0대로 확대
송파구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0대에서 20대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송파구는 주민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이달부터 총 20대를 운영한...
2026-06-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재활용 수거도 친환경으로’ 현대차, ‘ST1’ 활용 실증 시작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플랫폼 ‘ST1’을 친환경 스마트 수거 실증사업에 나선다.현대차는 9일 서울 성북구에서 ST1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수거 차량 2대를 활용해 실증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서울시 성...
2026-04-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안전 과학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UL Solutions)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重, 아모지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생산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미국 아모지(Amogy)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위탁생산을 추진한다.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표그룹,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녹색기술 인증 획득
삼표그룹이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가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탄소저감 효과와 친환경 공정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사 특수 콘크리트 제품인 ‘블루콘 윈터’가 국...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화폐 부산물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제작
호반그룹이 친환경 굿즈를 제작해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간다. 호반그룹의 계열사 삼성금거래소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업 프로젝트...
2025-09-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온시스템, 친환경 전동컴프레서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16일, 친환경 냉매 R744를 활용한 전동컴프레서의 누적 생산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월 50만대...
2025-09-1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CC글라스, 고부가가치 유리로 시장 대응 강화
KCC글라스가 제로에너지, 친환경 등 미래 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출시한 주거용 더블로이유리 '빌라즈(VILAZ)'는 은...
2025-09-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친환경 제철소 찾는' 포스코‧현대제철, 저탄소 철강 확보 총력
국내 철강업계 2강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장기 성장 전략으로 친환경 저탄소 철강 공급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철강이 수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는 저탄소 철강 생산...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사우디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2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1순위 최고 경쟁률 148.5대1 기록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148.5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타입 6가구 모집에 891명이 몰리면서 흥행에 ...
2025-07-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 금융 18.7조·전환금융 9605억…탄소중립 속도 [금융권 ESG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Zero Carbon Drive’를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금융과 전환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누적 30조원을 목표로 한 친환경 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18조700...
2025-07-0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GS건설, 모듈러 ‘자이(Xi) 티하우스’ 도입…친환경 건설 가속화
GS건설이 모듈러 건축 전문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와 함께 자체개발한 목재와 철골 하이브리드 구조로 만든 ‘모듈러’로 자이 아파트 내 티하우스를 비롯, 부대시설에 적용해 친환경 건설을 가속화한다고 30일 밝혔...
2025-06-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컴투스, 첫 ESG 보고서 발간…‘ESG 전략 기반 지속가능 미래 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ESG 활동과 정책을 통해 사회적 ...
2025-06-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시동…현건·SK에코·코오롱글로벌, 해상풍력 기술력 눈길
이재명 정부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인 RE100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해상풍력이 차세대 에너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EPC(설계·조달·시공)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2025-06-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힘들어도 상생’ 계룡·반도·BS한양·부영, 지속가능한 건설사 비결은?
최근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건설업계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이 가운데, 부정적인 환경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역량을 다하고 있는 중견건설사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내...
2025-05-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환경의 날 행사 개최…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서울 동작구가 제30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내달 5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
2025-05-2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제로에너지 의무화 눈앞…계룡건설, 친환경 기술로 에너지 절감 잰걸음
정부가 6월 말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설계를 의무화할 예정인 가운데 건설업계는 설계 인증 준비로 분주하다. 충청권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사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도 친환경 기술로 에...
2025-05-25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