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1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코로나19 이후 처음
이랜드리테일(대표 채성원)이 올해 1분기 외형과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사업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핵심점포 경쟁력 회복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랜드리테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46억 원으...
2026-05-2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리테일, CP등급평가 첫 도전 ‘AA등급’ 획득
이랜드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CP포럼’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황성윤의 새 미션…‘마트·패션 통합’ 이랜드리테일을 살려라
올해 4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이랜드리테일이 자회사 이랜드킴스클럽과 이랜드글로벌을 흡수합병한다. 각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 지 3년 만으로, 경영위기가 이어지자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합병을 결정했...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비상경영’ 이랜드리테일, 편의점 버리고 애슐리 키운다
이랜드리테일이 사업구조 재편과 인력 재배치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NC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등 주로 오프라인 유통사업에 기반한 실적이 악화한 탓이다. 오프라인 유통사업 환경이 예전만큼 우호...
2025-06-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리테일, 가격·품질 갖춘 ‘NC베이직’으로 ‘유통형 SPA 시장’ 공략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황성윤)이 2023년 9월 론칭한 패션 브랜드 ‘NC베이직’을 유통형 SPA(제조·유통 일괄) 모델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NC베이직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카테고리와 매장 규...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리테일, 대구 동아백화점 ‘델리 그라운드’ 리뉴얼 오픈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24일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지하 1층 식품관 전체를 ‘델리 그라운드’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지하 1층 약 1058㎡ 규모의 식품관이다. ▲푸드 ▲델리 ▲...
2025-01-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선식품 파는 편의점” 이랜드 ‘킴스’, 가맹사업 본격화
2023년 ‘킴스’라는 이름으로 편의점 진출을 알린 이랜드리테일이 올해 상반기 가맹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킴스편의점’은 신선 특화 편의점으로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고, 고물가로 합리적인 가격을 우선시하는 소...
2025-01-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